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오사카 여행할 때, 지금까지 간사이공항 터미널 1 에 내렸고, 승객들을 따라 1~2 분 정도 걷다가 간사이공항 셔틀트레인 탑승했습니다. 터미널 2 에서 터미널 1 으로 이동하는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셔틀트레인은 터미널 1 에서만 운행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셔틀트레인 탑승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부터 메모투어 시작합니다.
간사이공항 셔틀트레인
간사이공항은 터미널 1 과 터미널 2 로 나눠져있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경우 터미널 1 을 이용합니다. 피치항공 경우 터미널 2를 이용합니다. 지금까지 셔틀트레인을 타고 이동했던 이유는 필자는 터미널 1 에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모르고, 매번 터미널 2 에서 터미널 1로 이동한다고 생각했었죠.
터미널 2 에 내리면, 버스를 이용해서 터미널 1 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셔틀트레인을 이용하셨다면 터미널 1 에 내린 것입니다. 그렇다면, 셔틀트레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우선 간사이공항 지도를 살펴보겠습니다.

간사이공항 제 1터미널에서 2층으로 올라가면 간사이공항역, 또는 국내선 탑승구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터미널 2 와 터미널 1은 분리되어있습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 사진으로 익숙한 곳은 바로 터미널 1 입니다.
그렇다면, 터미널 1에 왜 셔틀트레인이 있는것일까요? 예전에 상하이 여행 갔을 때, 공항에서 착륙한 뒤 터미널 이동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무빙 벨트가 있었지만, 거리가 멀어서 이동하는데 꽤 멀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사카 간사이공항은 비행기 게이트가 길다랗게 형성되있기 때문에 터미널 1 에서 이동시간만 15분~ 20분 정도가 걸릴 수 있습니다. 무빙 벨트가 아니라, 셔틀트레인으로 터미널 1 의 끝쪽 윙에서 가운데 쪽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화살표 방향에 보이는 것이 비행기 게이트 표시 입니다. 길다랗게 최대한 많은 게이트를 설치하다보니, 승객들이 이동시간이 길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APM (Automated People Mover) 즉, 셔틀트레인을 설치하게 된 것입니다.
지도의 양 끝 쪽 윙에 페밀리마트 편의점이 있습니다. 저는 출국전, 꼭 편의점에 들려서 계란샌드위치에 오후의 홍차를 먹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오사카를 떠나기 전에 간식으로 먹는게 저만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셔틀트레인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모른채 탑승했는데, 다음 번 오사카에 가면 셔틀 트레인을 자세히 한번 관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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