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할 때, 고베는 하루정도 당일치기로 잠깐 갔다오는 소도시로 생각했습니다. 하루정도는 고베를 딥하게 즐길 수 있는 런트립 스타일을 계획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메리켄 파크를 러닝하는 모습 상상해보세요. 고베의 야경은 홍콩, 상하이처럼 아릅답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 이유
최근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여행객이 많이 몰리면서 입국수속이 지연된다는 얘기도 들리고, 고베공항 가는 대한항공이 마일리지 5000 포인트 할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접했습니다. 오사카 여행 갈때 스쳐지나가는 도시가 아니라, 동남아 리조트처럼 호캉스 할 수 있는 호텔이 있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고베포트타워가 위치한 메리켄파크 항만에 있는 바다위의 리조트라 불리는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 야경이 정말 환상적인 호텔입니다. 일본에서 이토록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정도 멋진 고베 야경을 객실 앞 발코니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풍경에 따라 나눠지는 객실요금
재미있게도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은 방향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동서남북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방향은 웨스트 west 입니다. 서쪽 방향은 저녁에 바다 건너편 모자이크몰과 대관람차 불빛이 장관을 이룹니다.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가격이 다른 방향에 비해서 조금 올라 갑니다.
기왕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에 갔으면 웨스트 객실을 이용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방향에 비해서 가격이 약 3만원 정도 더 비싼 편입니다. 그 정도는 풍경비용으로 지불해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 듯 싶습니다.
고베 메리켄파크 무료 셔틀버스
메리켄파크 호텔 경우, 모토마치역에서 10분이상 걸어들어와야 하기 때문에 교통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호텔 버스가 산노미야역까지 무료 셔틀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서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1) JR 산노미야역에서 호텔까지
- 8:10 / 8:30 / 8:50
- 9: 30 / 9:50
- 10:30 / 10:50
- 11시~19시: 10분, 30분, 50분
- 20시~22시: 30분, 50분
2) 호텔에서 산노미야역
- 8:00 / 8:20 / 8:50
- 9:10 / 9:50
- 10시 ~ 19시: 10분, 30분, 50분
- 20시~21시: 10분, 50분
- 22시: 10분, 40분
메리켄파크 런트립 코스
필자가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호텔을 마음에 두는 이유는, 바다가 보이는 메리켄파크에서 러닝을 해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구글맵으로 측정해보면 메리켄파크 둘레길은 약 1 km 정도이기 때문에 길이는 좀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바다풍경이 좋고, 메리켄파크 안에 스타벅스가 있기 때문에 운동후 커피 한잔하면 기가 막하게 좋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일을 하면 능률도 오를 것 같고요. 새로운 공간에서 자극을 받으면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필자는 꼭 한번 다녀오려 합니다.
마무리 하며
고베 모토마치역에서 오사카 우메다역까지는 4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한신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용하면 모토마치와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 난바역까지 갈 수 있어서 교통비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고베 메리켄파크 오리엔탈에 숙박한다면 굳이 오사카 쪽을 가지 말고 고베 자체를 딥하게 즐기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고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철패스는 한신 투어리스트패스, 한큐패스가 있지만 고베에서만 사용할 수있는 전용 교통패스는 아직 찾지를 못했습니다. 고베에 있는 동안 마음껏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