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오사카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접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간사이공항에서 출발하는 특급열차 라피트 종착역은 어디일까요? 바로 난카이 난바역 입니다. 오사카 여행객들이 말하는 난바역은 보통 ‘난카이 난바역’ 을 뜻하는데, 난바역이 오사카에 몇개가 있을까요? 재미있게도 총 4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난바역 4곳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제부터 메모투어 시작합니다.
난카이 난바역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은 라피트, 또는 공항급행 전철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때 말하는 난바역의 정식 명칭은 난카이 난바역 입니다.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난카이 선로를 이용하는데, 난카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노선을 이용합니다. 라피트 종착역인 난카이 난바역 광장 앞에 마루이 백화점이 있죠.
JR 난바역
오사카에 다녀오신 여행자들에게 가장 익숙한 전철역은 바로 난카이 난바역 입니다. 또 다른 난바역은 바로 JR 난바역 입니다. 난카이 난바역과 약 550 m 정도 떨어져있는 JR 난바역은 JR 선로를 이용합니다. JR 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용하는 역입니다.

오사카 난바역
저도 오사카 여행을 자주 다녔지만, 난바역은 난카이 난바역, JR 난바역 이렇게 2개만 있는 줄 알았죠. 그렇지만, 추가로 2개가 더 있습니다. 특히 오사카난바역은 한신난바선을 이용해서 고베를 가는 출발점이기 때문에 기억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 시내에서 고베를 가려면, 우메다에서 한큐패스 (한큐투어리스트) 를 이용해서 고베를 가곤 했습니다. 한큐패스는 고베,교토까지 갈 수있는 패스라서 가성비가 좋지만, 고베만을 간다면 사실 반쪽 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때, 고베 마치메구리 1 day 패스 한신난바 확장판을 이용하시면 오사카난바역에서 고베 전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 아직 덜 알려져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고베 여행가실 분들은 꼭 활용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도스지센 난바역
마지막으로, 미도스지센 난바역이 있습니다. 그냥 난바역으로 부르지만, 빨간색 라인 미도스시젠을 타는 난바역이기 때문에 구분하기 쉽도록 필자가 미도스시젠 난바역으로 지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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