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을 통해 여행을 완성해가는 메모투어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후쿠오카 호텔 중에서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호텔은 더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 대욕장 호텔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후쿠오카 숙소 중 가장 인기있는 곳은 하카타역, 텐진역쪽인데 왜 그 중간에 어중간하게 있는 더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가 인기일까요? 이제부터 메모투어를 시작합니다.
더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
명확한 이유를 발견했다. 후쿠오카 하카타역 쪽 강세호텔은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다. SNS 에 감성사진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이 주로 찾는 호텔이다. 유럽식 도서관 인테리어를 하고 5,000 권 장서를 구비했다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우는 호텔이다.
그렇지만, 후쿠오카 여행가서 책 읽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또 5,000 권 중에서 한글로 된 책이 과연 몇권이 있는지도 궁금하다. 하카타역과 가깝기 때문에 소도시 이동에 편리하다는 장점은 존재한다.
오랫동안 후쿠오카 호텔로 유명한 곳은 니시테츠 그랜드호텔이다. 역사와 있으니 서비스는 탄탄하지만 호텔이 오래됐다는 것이 약점이다. 리모델링을 했지만 여전히 젊은 감성과는 거리가 멀다. 접근성 하나는 끝내주게 좋은 곳이다.
더 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는 나카스 강변에 있어서 조용하고, 2023년에 오픈한 신상호텔이라는 점이 최 강점이다. 호텔 객실은 통창으로 꾸며져서 개방감이 끝내준다. 뿐만 아니라, 칸데오호텔처럼 대욕장이 있고, 대욕장 공용라운지에는 무료 아이스크림, 커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꽉 막힌 일본 특유의 비즈니스 호텔 분위기와는 완전 다르다. 5월 20일 기준으로 가격비교를 해보니, 니시테츠 그랜드호텔이 15만원, 하카타역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가 18만원이다. 두 호텔이 10만원 중후반인데 반해서 나카스 강변의 더 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는 26만원으로 20만원 중반대 가격으로 올라간다.
그렇지만, 사진에서 보듯이 실내 전망이 끝내준다. 전일정을 더 로얄파크 캔버스에서 숙박하는 것이 부담이 된다면 하루 정도만이라도 캔버스에서 숙박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메모투어
후쿠오카 숙소를 정할 때, 3개 지역을 머리에 담아두자.
- 하카타역
- 나카스 강변
- 텐진역
크게 3개 위치로 나눠지고, 시내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은 텐진역 부근이다. 더 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가 텐진역 주변에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나카스 강변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설계가 가능하지 않았을까. 3개 호텔을 골고루 숙박해보는 경험을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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