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나리타 스카이라이너 예약,교환, 이용후기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스마트한 여행자라면,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까지 가는 스카이라이너 예약을 미리 미리 하시는 것을 추천! 요즘 일본 여행객들이 많아지면서 나리타 공항 현장에서 티켓 구입하려면 대기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2년전 도쿄 나리타공항에서 게이세이 우에노를 거쳐 도쿄 시내로 이동한 경험을 소개한다.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인포메이션 / 클룩 예매 후 이곳에서 QR 확인 후 티켓 수령

스카이라이너 예약 탑승법

스카이라이너 예약방법은 클룩을 통해서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다.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청, 결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번거롭게 줄 설 필요조차 없다. 미리 미리 클룩을 통해서 예약하자. 클룩 예매하면 QR 코드가 포함된 PDF 바우처가 이메일로 도착한다.

일본 현지 도착 후, QR 코드를 제시해야 하는데 인터넷 연결이 안되면 낭패를 겪을 수 있으니 PDF 파일을 미리 다운로드 하는것을 추천한다. 자, 이제 마음 편하게 일본으로 출국하자.

나리타공항에 도착하면 입국장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아래로 내려가자. 제1터미널, 제2터미널 도착하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층 아래로 내려간다. 게이세이 매표소가 아니라, 스카이라이너 인포메이션에 가서 클룩에서 구입 후 받은 QR 코드를 제시하자.

직원이 QR 을 확인한 후, 근접한 시간대의 스카이라이너를 소개해준다. 이동에 약 5분 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여유있게 10분 차량으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스카이라이너 왕복 티켓을 구입했다면, 시내로 들어가는 티켓 1매를 주고, 귀국할 때 사용하는 교환권 1 매를 준다. 잊어버리지 않도록 유의하자.

스카이라이너 티켓을 개찰구에 넣은 후, 꼭 다시 챙기자. 통과 후 한층 아래로 내려간다. 벌써 수 많은 여행객들이 스카이라이너 탑승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스카이라이너는 통상 20분 정도 배차시간이므로 잠시만 기다리면 플랫폼으로 차량이 들어온다.

티켓에 적혀있는 객차쪽으로 이동해서 탑승하도록 하자. 캐리어를 보관하는 장소가 있지만, 내 경우 20 리터 소형 캐리어이기 때문에 그냥 객실로 가지고 들어가서 무릎 앞에 놓는다. 스카이라이너 차량의 좌석은 넓기 때문에 소형 캐리어는 충분히 앞에 놓고 갈 공간이 된다.

스카이라이너는 전차량 지정석이다. 가끔 외국인들이 스카이라이너와 일반 공항철도를 착각해서 탑승했다가 역무원 검표 후, 추가 요금을 납부하기도 한다. 또 자신의 지정석을 벗어나 다른 좌석에 앉으면 역무원이 검표를 요청 당할 수 있음에 유의하자.

게이세이 우에노역 도착하면, 게이트 밖으로 나와서 원하는 방식으로 이동하면 된다. 내 경우 스카이라이너와 함께 구입한 도쿄 메트로패스 티켓을 교환하기 위해서 한 5분 정도 이동한다. 닛포리에서 JR 야마노테선을 이용해서 신주쿠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도쿄 메트로패스를 이용할 생각이라면 JR 은 사용이 안되기 때문에 도쿄 메트로패스를 이용할 수있는 게이세이 우에노역으로 오는게 좋다.

메모투어 제안

나리타공항에서 도쿄 시내로 들어가는 대표적인 방법은 나리타 익스프레스와 스카이라이너+도쿄 메트로패스 조합이다. 각자 특징이 있는데, 환승이 불편하고 캐리어가 무거워서 이동이 힘든 경우라면 직행으로 갈 수있는 나리타익스프레스가 편리하다.

외국인 경우, 왕복 5,000엔 프로모션을 하기 때문에 할인 받을 수있지만, 현장에서 구입시 대기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클룩에서 미리 예약하면 50,000원 정도 비슷한 금액으로 예약할 수있어서 편리하다. 소형 캐리어를 이용하고, 어차피 도쿄 메트로패스를 이용할 생각이라면 스카이라이너와 도쿄 메트로패스 조합을 추천한다.

스카이라이너 예약 및 사용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도쿄 메트로패스 교환이 조금 번거롭지만, 게이세이 우에노역 도착후 한 5분 정도만 이동하면 교환 가능하다. 한번만 이해하면 그 다음에는 아주 쉽다.

도쿄 여행할 때, 나리타익스프레스, 스카이라이너, 리무진 버스를 모두 이용해봤지만, 내 성향에 가장 잘 맞는 것은 스카이라이너 + 도쿄 메트로패스 조합이다. 게이세이 우에노역에 내려서 아메요코 시장을 둘러보고, 우에노역 맛집에서 스시 한접시 하는것으로 도쿄 여행을 시작한다.

도쿄 메트로패스가 있기 때문에 어차피 이제 교통비 문제는 없다. 길을 잃어도 좋다. 도쿄 메트로패스를 이용해서 도쿄를 마음껏 여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도쿄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스카이라이너 예약을 추천한다. 특히 스카이라이너 + 도쿄 메트로패스 조합을 제안한다. 가성비 좋고, 마음껏 도쿄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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