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라면, 도쿄 테마파크는 놓칠 수 없는 곳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도쿄 디즈니랜드, 디즈니씨에 대적하는 특급 명소가 2023년 등장했다. 1920년대 개원한 토시마엔 유원지가 폐원한 자리에 워너브라더스 해리포터 스튜디오가 개관해서 핫플레이스 등극했다.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예약방법
인기있는 특급 명소이기에 사전에 예약하는 것이 편리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필자는 2026년 하반기에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을 계획하고 있기에 여러 블로거 후기, 공식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서 정리 중이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해리포터 스튜디오 티켓을 예약하는 것.
방법은 어렵지 않다. 클룩에서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스튜디오 입장권을 구입하면 일본 esim 을 받을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있다는 사실. 어차피 일본 여행가면 이심을 사용해하니까, 클룩에서 예매하는 것이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괜찮다.
자세한 예약 방법은 아래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해리포터 스튜디오 가는법
- 도쿄 도에이 오에도선 토시마엔 역 하차
- 토시마엔 역에서 도보 5분 거리
- 클룩 바우처 모바일 QR 제시
- X-ray 보안 검색대 통과
오에도선 토시마엔은 일반 역이지만, 해리포터 스튜디오 바로 옆에 위치한 세이부선 토시마엔 역은 해리포터 스튜디오 비슷하게 꾸며 놓았다. 전철 바깥면에 래핑을 해서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분을 전해준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방문할 때는 오에도선 토시마엔으로 가고, 도쿄 시내로 이동할 때는 세이부선을 이용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아직 세이부선 정확한 노선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가능하면 세이부선을 이용해서 지역 분위기에 맞게 디자인한 역사 내부를 확인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해리포터 스튜디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처럼 익사이팅한 액티비티가 있는 테마파크는 아니다. 아직은 그렇다. 이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영화 세트장 같은 분위기로 보인다. 해리포터 매니아라면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아주 흥미로운 테마파크가 될 것이다.
사실 필자는 아직 해리포터 세계관을 모른다. 영화 몇편을 봤지만, 내용이 연결되지 않아서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고 화려한 영상만 봤던 기억이 난다. 왜 수 많은 사람들이 해리포터를 이처럼 좋아할까. 궁금하다. 해리포터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이다.
OTT 에 영화가 나와있고, 소설도 있으니 처음부터 한번 차근차근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스튜디오 벽면에 역대 포스터
- 작가 조엔 K 롤링 사진
- 호그와트 성채로 가는 런던 킹스크로스 기차역
- 마법실 세트장
- 버터맥주
버터맥주가 또 등장했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 버터맥주 마시는 사진을 많이 봤는데, 도대체 어떤 맛일까? 맥주에 버터를 넣은 것일까? 궁금하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는 버터맥주 대기줄이 많아서 오래 기다려야한다는데,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아직은 대기까지는 하지 않는 것 같다.
버터맥주를 마시고, 술잔은 씻어서 개인이 소지할 수가 있다고 하니까, 기념품으로 좋다. 팝콘과 버터맥주 한잔이 2,000엔 정도 하니까 싼 편은 아니지만, 해리포터 스튜디오 다녀왔다는 맥주잔을 챙길 수 있으니, 한잔 마셔도 좋을 것 같다.
마지막은 기념품 스토어. 어느 테마파크를 가던지, 마지막에는 기념품 스토어가 꼭 있다. 언제 또 오겠는가 싶어서, 기념이 될 만한 물건을 사게되는게 사람 심리인가 보다.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최소 3시간, 매니아라면 반나절은 족히 필요한 테마파크다. 해리포터 스튜디오 방문전에 영화, 소설을 읽고 간다면 훨씬 재미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