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라피트 예약방법 클룩 좌석 시간변경, 간사이공항 난바역 난카이 공항 급행 지하철 시간표, 노선도

오사카 여행 첫번째 미션은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것 입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세관을 통과하면 난바역으로 갈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공항급행을 타야할지, 추가요금을 내고 라피트 특급열차를 타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오사카 여행 초기엔 공항급행을 애용했지만, 오사카를 자주 다니면서 라피트를 이용합니다. 그 이유는 가성비가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추가요금 때문에 걱정하시나요? 예약시간 지날까봐 걱정하시나요? 그 걱정을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라피트 선택이유

많은 여행자들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공항급행 (express) 을 이용 합니다. 비용이 저렴하고 간편하기 때문입니다. 입국 게이트를 나와서 좌측을 보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공항 국내선 반대쪽인 간사이공항역 쪽 (오른쪽) 으로 걸어갑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공항급행을 추천하는데 저는 다른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방법으로 라피트 고속열차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라피트가 가장 빠르고, 비용도 공항급행보다 1,900원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클룩에서 예약하면 할인 구매 가능합니다.




  • 간사이공항 ~ 난바역 운임 970엔 (공항급행) : 970엔 x9.5 환율적용 =9,215 원. 대략 9,200원
  • 클룩에서 라피트 예약하면, 11,100원 : 공항급행과 가격 차이는 1,900원. 이정도면 라피트 타볼만한 것은 아닌가요?

클룩에서 라피트 선예약만 하면 가격 차이가 1,900원 정도로 줄어들기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타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항급행 보다 훨씬 편합니다. 전좌석이 지정석이기 때문입니다. 수 많은 관광객들이 서로 좌석 차지하려고 눈치보는 공항급행을 타시렵니까? 오사카 여행의 첫 시작을 라피트로 편하게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라피트 시간변경

막상 라피트 타려고 하니, 걱정 되는 것이 라피트 출발시간에 맞출 수 있을까 입니다. 비행기가 연착될 수 있고, 입국 수속시간이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비행기 연착되도 문제없이 해결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착 때문에 라피트 예약시간을 놓칠 일이 없습니다. 고수들이 사용하는 좀더 고급스킬은, 세관 통과 후 가장 빠른 라피트 시간을 찾아서 현장에서 바로 예약하는 것입니다. 사전 예약구입한 후, 한국에서 미리 좌석지정, 시간예약을 하지 않고 현지에 도착해서 탑승전에 예약 링크를 타고 들어가 일자, 좌석 지정 하는 것이죠.

오사카 여행 고수들은 현장 게이트 앞에서 좌석지정을 합니다. 이 방법이 이해가지 않거나 불안하시면 비행기 도착 시간 1시간 정도 후 라피트 예약하시면 됩니다. 입국수속이 지연되거나 빨라지면, 라피트 출발전 2회 시간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정하시면 됩니다.


엔화 환전

엔화 환전이 필요하신 분들은, 트래블월렛 카드, 토스 외화통장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엔화 인출이 가능한데요, 간사이공항 2층 ANA 게이트 앞쪽에 이온ATM, 세븐일레븐ATM 기기가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1층 세관 구역을 나와서 오른쪽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기기가 있습니다.

1층에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니, 2층 기기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트레블월렛 카드는 이온 ATM 기기를 이용하시고, 토스 외화통장 토스체크 카드 사용시 세븐일레븐 ATM 기기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 카드 모두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에서 충전을 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미리 엔화로 충전할 필요없이 일본 현지에서 충전한 후, ATM 기기에서 엔화 인출하면 수수료 무료입니다.

잠깐!

국내에 현지충전에 관해서 설명한 글이 없어서 좀 더 자세하게 얘기해볼게요. 필자가 일본에 도착 후, 직접 실험해본 사실 입니다. 공항에서 트레블월렛 계좌에 원화를 엔화로 바꿔서 충전해봤습니다. 현지에서 엔화환전 한 것을 바로 이온ATM 기기에서 엔화 인출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지 엔화환전, 인출이 즉시 된다는 것이죠.

토스외화 통장도 동일합니다. 일본 현지에서 원화를 엔화로 환전 후, 토스 체크카드를 이용해서 엔화를 인출했는데 현지에서 즉시 됩니다.

따라서 한국에 미리 엔화 환전을 많이 할것 없이, 일본 현지에 도착해서 원화를 현장에서 엔화환전 후, 인출하시면 됩니다.


라피트 간식타임

라피트 배차 시간은 약 30분 정도이기 때문에 빈 시간에 간사이 공항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사오시면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다마코 샌드위치, 오후의 홍차 음료수 입니다. 또 간사이공항에는 호라이만두가 있기 때문에 간식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난카이 공항급행 노선도

라피트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가면 유리합니다.

난카이 공항선 구성 : local / express / rapit

지하철처럼 생긴 전철은 2종류 입니다. 일반과 급행으로 나누죠. 가격은 동일하지만, 급행이 정차역이 적어서 일반 보다 더 빨리 난바역에 도착합니다. 급행은 전철 문 위에 급행 express 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일반은 local 이라고 써있죠. 가급적 급행 타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피트는 누가봐도 구별이 가능합니다. 전철과 전혀 다르게 우주열차처럼 생겼기 때문이죠. KTX 처럼 빠르게 난바역에 도착합니다.

라피트 정차역은 이즈미사노 / 키시와다 / 사카이 / 텐카차야 / 신이마미야 / 난바역 입니다. 라피트 종착역이 난바역 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앉아있다가 사람들 따라서 내리시면 됩니다.


라피트 시간표

  • 공항급행(普通急行, Airport Express) : 배차간격: 약 10~15분 간격
  • 특급 라피트(Rapi:t) : 배차간격: 약 30분 간격, 1시간에 2대 정도.

아래 시간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라피트는 30분 배차인데, 급하게 서두르지 마시고 편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간사이공항에는 편의점에 맛있는 간식이 많기 때문에 여유시간에 쇼핑하시면서 먹거리, 볼거리를 구경하시면 됩니다.

라피트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피트를 이용하시려면 현지에서 티켓 구입하실 수도 있지만, 정가는 1,450엔으로 비쌉니다. 현장 프로모션을 시행하면 1,350엔 정도하지만 클룩 여행 플랫폼에서 미리 구입하시면 모바일 티켓이 발행되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클룩 예약 후 사용방법

  • 코레일 앱처럼 좌석, 스케쥴 선택 가능
  • 당일 좌석지정 안됨, 익일부터 좌석지정 가능
  • 라피트 QR 탑승 가능
  • 라피트 출발 5분전까지 2번 시간 변경 가능



클룩에서 라피트 예약을 하면, 링크가 옵니다.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이 원하는 날짜, 좌석 지정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예약을 확정한 다음 날에만 좌석을 예약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즉, 예약(booking)을 확정한 즉시 좌석을 예약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다음 날이 되어야 좌석 예약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본 도착후,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 티켓을 클룩에서 구입할 수는 있지만 당일 사용이 불가합니다. 따라서 꼭 미리 구입하셔야 합니다.





난카이 게이트 입장 (빨간색 게이트)

공항급행, 라피트 모두 NANKAI 라고 쓰여진 오렌지색 게이트를 통과해야 합니다. 좌측에 파란색 JR 게이트로 들어가면 경고음이 발생합니다. 아래 사진에 있는 오렌지색 게이트 쪽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승객이 오렌지 게이트를 이용하니 걱정하지 마세요.

참고 : 파란색 게이트 JR선 (간사이공항 출발 ~ JR 난바역 도착)

만약 간사이패스를 이용하거나, JR 하루카를 이용해서 덴노지, 신오사카, 교토 방향으로 가실 분들은 파란색 게이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JR 전철을 이용할 경우, 텐노지에서 한번 환승해야 합니다. 따라서, 굳이 번거럽게 JR 철도를 이용할 일이 없습니다. 만약 JR 간사이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JR 하루카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사이패스를 이용해서 하루카를 탑승하시면 텐노지에 하차하시면 됩니다. 난카이 난바역을 가려면 오사카 메트로 지하철을 이용해서 환승해서 이동하셔야 합니다.

난카이 난바역 / JR 난바역

라피트를 이용해서 종착역 난카이 난바역에 에 도착하게 됩니다. 오사카에는 난바역이 크게 2곳이 있기 때문에 착각하기 쉽습니다. 라피트를 이용하는 난바역은 ‘난카이 난바역’ 입니다. 또 다른 난바역은 ‘JR 난바역’ 입니다. 난카이 난바역과 JR 난바역을 구분하시면 좋습니다.

난카이 난바역과 JR 난바역 거리는 약 550 m. 충분히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간사이패스가 없는 경우라면 굳이 JR 선을 이용해서 JR 난바역을 갈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오사카 여행하면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난카이 난바역입니다.





오사카 호텔 추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시면서 숙소는 정하셨나요? ‘숙박도 경험이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여행에서 좀더 다양한 공간체험을 하고 싶으시다면, 요즘 핫한 호텔을 참고해주세요.

필자가 추천하는 호텔은 17층에 대욕장이 있는 칸데오 오사카 난바점 입니다. 칸데오 호텔은 비즈니스 호텔보다 방이 크며, 무엇보다 스카이뷰가 매우 뛰어납니다. 가격은 날짜 선택과 할인 사이트를 잘 선택하면 20만원 이하로도 예약 가능합니다.

사진: 업체제공 / 칸데오호텔 오사카 난바




칸데오호텔은 오사카에 총 4개, 난바점, 더타워 우메다, 신사이바시, 키시베 지점이 있습니다. 난바점은 난카이 난바역에서 도보로 1 km 지점으로 충분히 걷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무거운 캐리어가 있다면 공항에서 공항리무진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성비 최고의 오사카 숙소이기에 추천 합니다.


마무리 하며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라피트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공항급행 보다 500엔 정도 가격 차이가 있지만, 사전에 클룩을 통해 예매하면 할인가격이 적용되어 대략 11,100원으로 구매가능합니다. 따라서 가격차이는 1,900원으로 줄어듭니다.

오사카 여행자라면 라피트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여행 전에 불필요하게 힘을 뺄 필요가 없으니까요.

지금까지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 가는 방법, 라피트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 경험을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오사카 여행 꿀팁 모음.zip

  1.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정리권,확약권,익스프레스 꿀팁
  2. 간사이공항에서 난바역까지 라피트
  3. 오사카 주유패스 사용법
  4. 오사카 메트로패스 구입하기
  5. 간사이패스 예약 및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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