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모리오카 츠요시 마케팅 정예집단 가타나 대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2010년 입사해서 위기에 처한 USJ 을 V 자 반등으로 회복시킨 마케터 모리오카 츠요시. 이 사람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국내에 출판된 책을 찾아봤지만, 딸에게 쓴 에세이 한권만 발견할 수 있었다.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불안을 성취의 에너지로 삼아서 성장해온 사람. 모리오카를 탐색해보자.

모리오카 츠요시

모리오카 츠요시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가 출간한 마케팅 책을 읽어보고 싶었지만, 구하기기 쉽지않다. 국내에 출간된 책이 없어서 아마존 재팬에서 킨들 전자책을 구입하려 한다. 킨들이 없어서 마스7 이북 리더기를 통해서 읽을 수 있는지 알아보는 중이다.

교보문고에서 해외출간물 구입 신청을 했는데, 품절이라는 이유로 취소되었다. 모리오카 츠요시의 <USJ 를 극적으로 바꾼 단 하나의 사고방식>, <USJ 의 제트코스터는 왜 뒤로 달리는 걸까?>, <확률사고의 전략론>, <마케팅은 조직혁명이다> 중에서 USJ 관련 서적 2권을 꼭 읽어보고 싶다.

이유는 이렇다. USJ 는 2026년 현재 공식적인 연간 방문객을 알수는 없지만, 1000만명은 훌쩍 넘는 것으로 보인다. 2010년 당시 700만명 정도였는데, 모리오카 츠요시가 USJ 를 분석해서 방문객을 늘리는 방법으로 가족 동반객을 타킷으로 설정, 그들을 모객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2010년 필자가 USJ 에 방문했을 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워터월드가 대표적인 시설이었고, 도쿄 디즈니랜드와 다르게 영화 세트장으로 포지션이 되어있었다. 스스로 영화세트장이라는 한계를 설정했기 때문에 확장성을 만들어내지 못했던 USJ.

모리오카 츠요시는 과감하게 그 장벽을 허문다. 자칫 짬뽕 테마파크가 될 수도 있었지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관람객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고, 가족회원을 모아서 현금을 확보한 후 4년뒤 2014년에 해리포터 존을 개설해서 대박을 터트린다.

영화테마파크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일본 자체 캐릭터, 브랜드를 영입해서 현재는 닌텐도월드로 초대박을 만들어낸다.

아마존 재팬 킨들

국내에서 유통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재팬 관련 책은 전무하다. USJ 에 방문해서 어트랙션을 즐기다온 블로거들의 후기만 있을 뿐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자본주의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고 확장해가는지 그 방법을 전해준다.

단순히 놀이시설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제작자들의 숨은 스토리가 궁금해졌다. USJ 제작자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모리오카 츠요시의 USJ 관련서적을 읽을 수 밖에 없다. 아마존재팬 킨들 읽는 방법을 계속 연구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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