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을 준비하면서, 3인 숙박이 가능한 호텔을 찾던 중 아주 괜찮은 호텔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오사카 여행시 난바역, 또는 우메다 지역에 호텔을 정하게 됩니다. 주요 관광지에 밀접해있기 때문에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 식당, 술집이 많이 때문에 편하다는 이유죠. 그렇지만, 시끄럽고 방이 작다는게 큰 단점이죠.

아트호텔 오사카 베이타워
살짝 관점을 바꾸면 정말 새로운 숙소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4성급 호텔을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약 30분 정도 떨어져있기 때문에 가성비 최고의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는 것입니다.
1) 츄오선 근접 거리
아트호텔 베이타워는 JR 벤덴초역과 바로 이어져있기 때문에 오사카 환승선을 이용해서 니시쿠조역으로 이동한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까지 유메사키선을 이용해서 바로 이동 가능합니다. 총 소요시간은 약 17분.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오픈런 하기 딱 좋은 호텔이죠.

벤덴초역에서 아레나 오사카가 있는 아사시오바시 공원까지는 2.4 km 정도, 걸어서 운동하러 다닐 수 있는 거리는 되죠. 뿐만 아니라, 덴포잔 공원도 있고, 강 건너는 사쿠리지마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이 있죠. 전철로 17분 정도면 갈 수 있기 때문에 아트호텔 오사카 베이타워가 제데로 위치값을 하죠.

아트호텔에서 나카노시마까지 가려면 츄오선을 타고 아와자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내려서 약 5분 정도만 걸으면 나카노시마 서쪽 부분에 도착 합니다.

오사카 시내의 혼마치역까지 10분. 혼마치역 부근에도 맛집이 많기 때문에 신사이바시 상점가를 걸으면 난바역까지 상권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사카성 근처의 다니마치욘초메 역까지 14분이죠. 역에서 내려서 약 17분 정도 걸으면 오사카성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나카노지마 둘레를 뛰면, 5 km 정도 거리가 나옵니다. 딱 좋습니다. 아침에 몸 풀기 마라톤 운동하는 코스로 딱 제격이죠. 항만뷰가 보이는 아트호텔에서 지하철 타고 이동해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 항만이 보이는 스카이뷰
체크인 시간 3시, 체크아웃 시간 11시이기 때문에 호캉스하기 부담없습니다. 특히 아트호텔 베이타워는 항만이 내려다보여서 풍경이 정말 최고 입니다. 스카이 뷔페 51은 51층에 있는데, 창밖을 보며 조식을 먹으면 기분이 정말 날아갈 듯 하죠.
압도적인 느낌의 스카이뷰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 뷔페는 프론트데스크에서 현장 구입도 가능합니다., 조식 가격은 3,500엔이고, 2층 사라스 카페는 2,000엔 입니다. 2층 카페보다는 바다풍경이 보이는 51층 스카이 뷔페를 적극 추천합니다.
소라니와 온천
아트호텔 베이타워 장점이 호텔과 연결된 소라니와 온천이죠. 온천 입장료는 3,300엔이지만 호텔 투숙객 경우는 할인권을 받아서 1,500엔에 입욕 가능합니다. 온천 개방전인 9:30 분 전까지는 500엔만 내면 조용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특혜가 있습니다.
소라니와 온천 입장료는 현장 구입보다는 클룩에서 예약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평일에는 19,800원, 주말에는 26,400원 정도 입니다. 가족탕은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90분 동안 개별실 이용이 가능합니다. 4~6인실은 12,100엔이고, 1~4인실은 8,800엔 이며 텐트사우나실은 15,400엔 입니다.

마무리 하며
기존의 난바역, 우메다역 근처 호텔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살짝 눈을 돌려서 벤덴초역 쪽 호텔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벤덴초역은 항만이 있는 곳으로 난바역 같은 주요 상권이 아니기에 오히려 더 찐한 오사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지 로컬 이자카야에서 술 드실 수 있고, 식당에서 식사하는 경험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