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오사카 엑스포 폐막이 이제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사카 엑스포 마지막은 10월 13일이기 때문에 10월 연휴에 상당한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사카 엑스포 티켓 예약 및 가는법 등에 대해서 정리해보았습니다.
1. 오사카 엑스포 티켓 예약
오사카 엑스포 관람객 추이를 보면, 마지막 폐막일 쪽으로 갈 수록 관람인원이 갈수록 붐빌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10월에는 한국의 황금연휴가 있기 때문에 한국인 관람객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미 10월 황금 연휴기간은 작년부터 항공권 및 숙박시설 예약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지금 예약하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비용도 계속 올라갈테고요.
따라서, 오사카 엑스포 마지막 관람기회는 9월 중순이후를 추천합니다. 항공권 가격도 별다른 움직임 없고, 숙소가격도 변동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9월 중후반인 9월 24일에서 27일, 3박 4일 일정으로 오사카 자유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오사카 엑스포 입장
오사카 엑스포 입장권은 클룩을 통해서 사전에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있고, 사전에 ExpoID 를 등록해서 입장날짜를 지정해서, 그날 입장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방문날짜로부터 6개월전부터 예약이 가능합니다. 이제 남은 기간은 고장 40일 정도, 방문날짜와 시간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오사카 엑스포 은근 복잡한 것 같지만, 관람객들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취지이니, 천천히 따라해보시죠.


2) 파빌리온 입장
오사카 엑스포 입장은 했지만, 안에 들어가면 정말 혼잡합니다. 사전에 전시관 (파블리온) 을 등록해 놓은 경우에만 입장 가능한 곳이 대부분입니다. 인기있는 파빌리온 입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마지막 폐막일이 다가올 수록 혼잡도는 심해지고, 각 파빌리온 관람은 하늘의 별따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문은 2개월전 추첨, 7일점 추첨으로 2차례 걸쳐서 진행됩니다. 이미 2개월전 추첨이 진행되었을까요? 이제 40일 밖에 안남은 상황에서는 오사카 엑스포 입장해도 유명 파빌리온 입장은 거의 불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방문 전에 추첨되지 않았거나, 시간내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이벤트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등록이 가능하다고는 되어있지만, 과연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2. 입장권 티켓 종류 & 가격
티켓은 날짜와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 평일 티켓: 53,800원
- 주말, 공휴일 티켓 : 67,100원
- 야간 티켓: 33,100원 (오후 4시 이후 입장)
위 가격은 클룩에서 예약했을 때 가격입니다. 주의할 점은 오사카 엑스포 티켓 중 1일권이라 적혀있는게 사실은 주말, 공휴일에도 이용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그냥 편의상 주말, 공휴일 티켓으로 분류했습니다. 만약 오후 비행기로 오사카에 도착했다면, 야간티켓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3. 가는 법 & 이동 꿀팁
엑스포 개최 장소는 오사카 유메시마 역입니다. 오사카 메트로패스를 이용하면 편하게 유메시마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오사카 지하철 매표소에서 구입하는 엔조이 에코카드로는 유메시마역 1정거정 전인 코스모스퀘어역까지 밖에 못갑니다.
코스모스퀘어 역에서 유메시마역까지 비용은 편도 330엔, 왕복으로 660엔이 됩니다. 따라서 오사카 엑스포를 가실 분들은 클룩에서 오사카 메트로패스를 예약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 메트로패스는 1일권, 2일권이 있으니, 자신의 스케쥴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4. 마무리 하며
10월 연휴 피크를 피해서 오사카 엑스포를 가려면, 9월 중후반 평일 방문이 최적입니다. 티켓은 클룩에서 예매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날짜 지정을 꼭 하셔야 합니다. 파빌리온은 2회 추첨을 실시합니다. 이동은 오사카 메트로패스 1일권을 이용해서 하시면 되는데, 사전에 클룩에서 예약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