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 중 하나가 바로 ‘엔화환전’입니다. 특히 일본 여행에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엔화를 준비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엔화환전 방법 5가지를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직접 체험해 본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글입니다.
1. 신한은행 쏠(SOL) 환전 후 김포공항 ATM 수령
신한은행 앱(SOL)에서 미리 환전 신청을 하면 김포공항에 설치된 신한은행 ATM 기기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습니다. 수령 전날까지 신청하면 김포공항 신한은행 ATM 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 수령 장소: 김포국제공항 신한은행 ATM (국내선/국제선)
- 수령 방법: 신한 SOL 앱 환전 메뉴에서 외화수령지 ‘김포공항’ 지정
- 수수료 우대율 적용 가능



2. 토스 외화신청 후 인천공항 하나은행에서 수령
토스 앱을 통해 하나은행과 연동하여 외화를 미리 환전 신청하고, 출국 당일 인천공항 내 하나은행 외화 수령처에서 직접 찾는 방법입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당일 공항에서 수령하니 매우 간편합니다.
- 수령 장소: 인천국제공항 제1·2터미널 하나은행 창구
- 수령 방법: 토스 앱에서 외화신청 → 수령지 인천공항 지정
- 장점: 비대면 신청, 당일 빠른 수령
3. 토스 외화통장 일본 세븐일레븐 ATM
토스 외화통장에 엔화를 미리 환전해두고, 일본 도착 후 세븐일레븐 ATM 기기에서 토스 체크카드를 이용해 인출하는 방법입니다. 토스 체크카드는 외화통장과 연동되어 있어, 따로 환전하지 않아도 일본에서 현지통화(엔화)로 바로 인출됩니다.
- 사용 장소: 나리타공항 내 세븐일레븐 ATM
- 기기 위치: 세관 통과 후 오른쪽 방향, 상점 뒤편
- 사용 방법: 카드 삽입 시 자동 인식, 한국어 지원, 예금계좌 선택, ‘엔화’ 선택


4. 트레블월렛 카드 이용, 일본 이온 ATM에서 인출
트레블월렛 앱에서 엔화를 충전한 후, 일본 이온 ATM에서 트레블월렛 카드로 직접 인출하는 방식입니다. 수수료도 합리적이며, 이온 ATM은 ‘international’을 누르면 외국 카드 이용이 가능합니다.
- 사용 장소: 나리타공항 북쪽 윙 이온 ATM (핑크색 기기)
- 사용 방법: 카드 삽입 → ‘international’ 클릭 → 보통예금 → 엔화 인출
- 주의사항: 기기가 1대뿐이라 대기 시간 발생 가능
5. 사설 환전소 머니박스(홍대점)에서 환전
출국 전에 시내 사설 환전소에서 미리 현찰로 환전해두는 방법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특히 머니박스(홍대점)는 시세 대비 환율이 좋아서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대기 없이 환전 가능합니다.
- 위치: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 장점: 높은 환율 우대, 현찰 준비 가능
- 단점: 환전한 엔화를 직접 들고 여행해야 함
마무리 팁
엔화 준비는 ‘출국 전 수령’이냐 ‘현지 인출’이냐에 따라 나뉘며, 개인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여행 전 여유가 있다면 김포·인천공항 수령이 안전하고, 간편함을 원한다면 토스 외화통장이나 트레블월렛으로 일본 현지 ATM을 이용하는 것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특히 일본은 ATM 위치와 기기 종류가 다양하므로, 세븐일레븐 ATM 또는 이온 ATM의 위치와 작동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