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출장, 또는 혼자 여행을 하시는 분게 칸데오 키시베 호텔을 추천합니다. 필자는 오랫동안 오사카 여행, 출장을 다니면서 주로 토요코인 호텔에서 숙박했습니다. 난바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토요코인 니뽄바시역이 제일 편했죠. 다만, 시설이 좀 낙후되었고, 자동차 소음이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낮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호텔여행에 맞는 숙소가 있습니다. 나홀로 여행자를 위해서 2인룸에서 가격을 조금 낮춰주기에 더욱 마음에 드는 호텔이죠. 칸데오 키시베 호텔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칸데오호텔 오사카 키시베
서울로 따지면 상계동 쯤에 위치한 비즈니스 호텔 입니다.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토요코인처럼 작은 방이 아닌 꽤 괜찮은 사이즈의 공간을 제공합니다. 위치는 우메다에서 약 20분, 난바역까지는 35~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죠.
저녁에는 조용한 생활형 지역, 관광객들이 없는 지역이기에 오사카 현지인들의 삶을 밀착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외진곳을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신칸센도 서는 곳이니까요. 교토를 가기 좋은 위치이기 때문에 칸데오호텔 키시베에 묵으시면, 오사카 우메다 지역과 교토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대욕장 시설, 나만의 힐링
기존의 비즈니스 호텔은 밤에 잠만 자는 곳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칸데오호텔 키시베는 다릅니다. 저녁에 호텔에 있는 대욕장에서 뜨끈한 물에 하룻동안 피로를 풀어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에 대욕장 시설이 있다는게 놀랍죠.
이제 호텔은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닙니다. 호텔을 중심으로 여행하는 호텔여행이 여행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호텔이 제공하는 가치, 독특함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칸데오호텔 오사카 키시베는 워케이션 하기 딱 좋은 호텔 입니다.
워케이션 호텔
우메다까지 2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 충분히 업무를 볼 수 있는 거리고, 키시베 역 부근에도 상권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일하면서 휴식,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난바처럼 복잡한 관광지보다는 적당한 거리가 있는 키시베에 숙박하는 것이 업무 능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칸데오호텔 오사카 키시베는 1인 여행자에게 아주 훌륭한 제안입니다. 기존의 틀에 꽉 맞는 비즈니스형 숙소에서 탈피해서 혼자라도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공간, 호텔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있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1) 런트립 마라톤
칸데오호텔 키시베에서 마라톤 운동할 수 있는 코스는 2곳이 있습니다. 950 m 정도 거리에 강변을 뛰어도 좋습니다. ‘미나미쇼자쿠’ 로 불리는 곳입니다. 콘크리트 길이라 무릎에 조금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제가 추천하는 곳은 만나쿠 공원 입니다.
만나쿠 공원은 거리가 약 4 km 정도로 도보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곳이고, 경치가 매우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2) 공원 산책
오사카 여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리는 관광지는 난바역, 오사카 역 부근일겁니다. 오사카를 처음 여행할 때는 난바역, 우메다 중심으로 여행하겠지만, 어느 정도 오사카가 익숙해진 N차 여행자가 되면, 오사카 외곽 또는 주변 소도시로 반경을 넓혀도 좋습니다.
칸데오호텔 키시베 호텔 부근에 있는 만바쿠 공원을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마무리 하며
칸데오호텔 오사카 키시베는 1인 여행자에 꼭 맞는 호텔입니다. 아직 국내에서 덜 알려져있어서 그 가치를 모르는 분들이 많지만 숙박해보시면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기존의 난바, 우메다 숙소와 다르게 오사카 현지인의 삶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칸데오호텔 오사카 키시베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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