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사케 전문점 야마산 일본어 메뉴판 공부

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사케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일본 전국의 사케를 수집해서 판매하는 사케 맛집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야마산 사케전문점이고, 이곳은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야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난위도 상 정도 되기 때문에 한국 여행자들에게 대중적 인기를 끌지 못하는게 좀 아쉽습니다. 이제부터 메모투어 시작합니다.

야마산 일본어 메뉴판

10년 전에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 지금은 어떨까? 궁금해서 구글맵을 찾아보니 몇해전에 혐한 이슈가 있었던 듯 싶다. 왜? 이상하네. 여기 사장님 무뚝뚝 하지만 혐한 하실 분은 아닌데…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 손님을 바지않아서 구글맵 후기에 여럿 악플이 올라와있다.

신기하네. 어떤 이는 한국관광객이 특정 사케를 요청하면서 트러블이 생겨서, 아예 외국인을 받지 않았다는 소리도 있다. 팩트를 모르겠지만, 아마도 외국인과 소통이 잘 안되서 차라리 외국인 손님을 받지 말자고 했던 것이 아닐까.

최근에는 다시 외국인 손님을 받는 것 같다. 특별한 이슈는 있었지만, 아마도 오해가 있지 않았을까 싶다. 기회가 되면 한번 다시 찾아보고 싶다.

사실 필자 역시 처음 방문했을 때, 메뉴판에 온통 한자 밖에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히라카나도 아니고, 흘려쓴 한자라니. 당시에는 Ai, 번역기도 없었던 시절이기 때문에 간단한 일본어로 설명을 부탁했던 기억이 난다.

일본어 메뉴판 공부

生うに / なまうに / 생 우니(성게)

いくらポン酢 / いくらぽんず / 연어알 폰즈

たこ酢 / たこす / 문어 초무침

いくらおろしポン酢 / いくらおろしぽんず / 연어알 무즙 폰즈

中トロ炙り / ちゅうとろあぶり / 참치 중뱃살 구이

鮎コンフィ / あゆこんふぃ / 은어 콩피

うるめ肝和え / うるめきもあえ / 멸치 내장 무침

天然平政刺身 / てんねんひらまささしみ / 자연산 히라마사 회

いんげん胡麻和え / いんげんごまあえ / 강낭콩 참깨무침

ポテトサラダ / ぽてとさらだ / 감자 샐러드

ちりめんおろし / ちりめんおろし / 잔멸치 무즙

山芋短冊 / やまいもたんざく / 마 채썬 것

海苔味 / のりあじ / 김 맛(한국김)

スモークサーモン / すもーくさーもん / 훈제 연어

かにみそ / かにみそ / 게 내장

味噌漬クリームチーズ / みそづけくりーむちーず / 된장 절임 크림치즈

水なす漬 / みずなすづけ / 물가지 절임

もろみきゅうり / もろみきゅうり / 된장 오이

大根から揚げ / だいこんからあげ / 무 튀김

ほたるいか沖漬 / ほたるいかおきづけ / 반딧불오징어 절임

明太子 / めんたいこ / 명란젓

메모투어

사실 식당에서 사용하는 일본어는 매우 제한적이다. 얼마에요? 이쿠라데스까? 이 문장도 계산기로 숫자를 적으면 되니까, 바디랭귀지로 가능하다. 문제는 주문할 때 메뉴인데, 요즘은 한국어, 영어 메뉴판도 많고, Ai 를 이용해서 번역하면 되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다.

그렇지만, 야마산 사케전문점처럼 한자로 쓴 메뉴판 밖에 없을 때는 좀 힘들긴 하다. 미리 사전에 먹고 싶은 것을 찾아서 종이나 스마트폰에 기록을 해두고, 식당에서 글을 보여주면 된다. 이정도 성의를 보여주면 주인장이 싫어할래야 싫어할 수가 없다.

어디든지 마찬가지 아니겠는가? 그 나라 언어를 사용해주면 호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오사카는 한국인들이 많이 가는 관광도시다. 아주 특별한 이상한 사람 아니고는 혐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특히 오사카 사람들은 외국인에 대해 매우 친절하다.

서로 언어가 안되고, 문화차이가 있어서 오해가 있을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예의와 다른점을 존중하면 오해는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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