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호텔 중에서 고급스런 느낌과 조용히 힐링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는 호텔이 어디일까요?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약 3분 거리인 우에노 혼마치역 근접한 쉐라톤 미야코 호텔을 추천합니다. 스카이뷰가 멋지고, 특히 라운지 이용하면 일본에서 호캉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그 방법까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쉐라톤 미야코 호텔 오사카
4성급 호텔로, 번잡한 난바역에서 지하철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있어서 조용합니다. 간사이공항에서 호텔 바로 앞까지 공항 리무진을 이용할 수 있기에 접근성 또한 좋습니다. 간사이공항 1층 C 게이트로 나와서 7번 창구에서 버스티켓을 1800엔 주고 구입 하시면 됩니다.
킨테츠 우에혼마치 7번 버스 정류장에서 탑승하시면 됩니다. 우에혼마치역 다음역에 ‘츠루하시’ 가 있기 때문에 오사카의 다양한 면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0층 클럽라운지 이용방법
블로그 후기를 보면 20층 클럽라운지에서 사진 촬영한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호텔 측 협찬 받은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인터넷 검색으로 그 방법을 찾을 수 없어서 꽤 많은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방법은 2가지 입니다.
- 메리어트 플래티넘 멤버 되기
- 라운지 플랜 포함 숙박 예약하기
첫번째 방법 경우, 메리어트 사이트에 가입하신후 연간 50회 숙박을 해야 합니다. 메리어트 제휴 숙소들 비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이 방법은 상당히 부담스럽죠.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두번째 방법입니다. 라운지 플랜이 포함된 숙소를 예약하는 것입니다. 아고다 숙박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숙박 예약만 가능합니다. 메리어트 사이트 역시 숙박만 나옵니다. 그렇지만, 쉐라톤 미야코 호텔 자체 사이트에 들어가면 라운지 이용 플랜이 나옵니다. 그 비용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쉐라톤 미야코호텔 숙소 가격 비교
기준날짜는 26.1/19 ~ 1/20 일 1박 성인 2인으로 설정했습니다.
아고다 경우, 19만원 이고, 메리어트사이트 경우, 26만엔 입니다. 미야코호텔 자체 23만원 비용이고, 라운지 이용 플랜이 포함되면 43만원 입니다. 따라서 라운지 이용은 1인당 10만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 오전 10:30 ~ 17:30 에프터눈티, 다과, 음료, 커피 무료
- 17:30 ~ 19:30 칵테일 타임, 가벼운 식사류
- 19:30 ~ 21:30 주류, 바 타임
하루에 종일 호캉스 하면서 쉐라톤 미야코 호텔에서 보내면 10만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하루를 온전히 호텔에서 보내는 것도 새로운 경험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마무리 정리
오사카 여행하면서 비즈니스 호텔에서 주로 숙박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양한 호텔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여행가서 잠만 자는 숙소를 예약할 수도 있지만, 호텔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죠. 여행이란 정해진 패턴이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운 경험을 하는 것이니까요.
그런 측면에서 보자면, 쉐라톤 미야코 호텔 숙소는 매우 흥미로운 호텔 입니다.
마지막으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진짜 가성비 좋은 호텔 추천해드릴게요. 최근 오사카 숙소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 입니다.

난바역에서 도보이용 가능하고, 17층에 대욕장 시설이 있어서 인기가 좋은 가성비 최고의 ‘칸데오호텔 오사카 난바’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포스팅을 보셔도 좋고요, 상세 설명은 해당 예약 사이트를 보시면 되세요. 오사카에서 이 가격에 만날 수 있고, 진짜 괜찮은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