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인천에서 나고야 공항까지 가는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3사 가격이 어느 정도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나고야는 자주 가는 코스가 아니기 때문에 왠지 비쌀 것 같은데, 한번 확인해보자.
나고야 진에어 항공권 가격
기준 일자는 2026.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로 잡았다. 평일 기준으로 잡았고, 8월 13일 부터 8월 16일까지 일본 오봉야스미 지난 후 평일 일정 항공권 가격을 조사해봤다. 우선 저가항공 진에어 항공권 가격부터 찾와봤다.
- 인천출발 : 07:30
- 나고야 출발: 19:00
- 항공권 가격: 248,000원
아침 출발시간이 상당히 빠르다. 2시간 전에 도착하려면 5시 30분에는 공항에 도착해야 하는데, 가능할까? 새벽 4시쯤 출발해야 하는데, 만약 이 시간에 출발해서 이른 오전에 나고야 여행을 시작한다면? 하루를 버는 셈이다.
진에어 나고야 항공편은 오전 7시30분 / 오후 4:05분 2편이 편성되어 있다.
2박3일 일정이라면, 정말 꽉 채워서 나고야 여행을 할 수 있는 스케쥴이 나온다. 귀국할 때는 저녁 7시 비행기이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도 충분한다. 앞으로 나고야 여행이 더욱 활성화 될것 같다.

나고야 아시아나 항공권 가격
아시아나 항공은 오전 9시 10분 출발, 귀국은 오전 11시 55분이다. 시간대가 좀 애매하다. 가격은 457,900원이다. 진에어 항공에 비해서 가격이 비싸고, 시간대도 애매하다. 아시아나 항공은 어떤 고객이 이용할까? 저가 항공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으로 좀더 고급화된 서비스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다만, 1시간 30분 이내 해외여행을 하는 경우, 저가항공과 기존 항공과 차이점은 어떤게 있을까? 좌석, 기내 서비스, 수화물 무게, 승무원 접객 숙련도 등이 있을 것이다.

나고야 대한항공 항공권 가격
마지막으로 대한항공인데, 오전 10:35분은 마감되었고, 오후 7시 좌석만 있다. 솔직히 비즈니스 때문에 출장가는 것이라면 모를까, 여행으로 오후 7시 비행기는 타는 것은 그냥 하루를 날리는 일이다. 귀국시간은 또 어떤가? 오전 9시 15분이기 때문에 너무 이르다.
가격은 423,600원 정도가 나온다. 오히려 아시아나보다 더 저렴하게 보이지만, 마감된 타임의 항공권 가격을 정확히 알 수 없어서 비교하기 어렵다. 다만, 시간대가 별로다.
마무리하며
3개 항공사를 비교해보면, 가성비가 가장 탁월한 항공사는 진에어다. 특히 오전 7시30분 발 인천을 탈 수만 있다면 하루여행 시간을 아낄 수 있다. 새벽 시간에 집을 출발하는게 부담스러우면, 오후 4시5분 비행기를 타면 된다. 오후에 나고야 도착해서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살짝 아쉽지만, 돌아오는 귀국 비행기가 오후 7시이기 때문에 적당하다. 따라서 결론은 나고야는 진에어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