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후쿠오카 항공권 특가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티켓 비교

질문: 후쿠오카 공항을 가는 대한항공 계열사 3곳 항공권 가격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구체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기준일 2026.8월 24일 ~ 8월 27일 인천공항 출발, 후쿠오카 공항 항공권 티켓 가격을 조사했다.

대한항공 계열사 후쿠오카 항권권 가격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진에어 < 아시아나 < 대한항공 순으로 가격이 비싸진다. 즉, 가장 저렴한 항공권은 진에어 항공이다.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 직접 확인해봤다.

위 표를 보면, 진에어 186,300원, 아시아나 항공 246,300원, 대한항공 283,500원 순이다. 약간 착시가 있을 수 있는 것이 대한항공인데, 저녁 6시 비행기로 정하면 가격이 30만원 중후반대로 훌쩍 뛰어 오른다.

인천공항에서 후쿠오카 공항까지 비행시간은 대략 1시간 20분. 이 정도 시간이라면 기내서비스, 수화물 중량 서비스, 식사 등을 고려해도 저가항공 진에어가 충분히 가성비가 있다고 판단된다.

진에어에 문의해보니, 2시간 이내 거리에서는 기내 식사 서비스가 유료로도 제공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쉽다. 노선에 따라서 지니편의점은 운영한다고 하니까, 간단한 과자, 음료 구입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쿠오카 노선에서 지니편의점을 이용해서 맥주를 구입해서 기내에서 마실 수 있는지는 답변이 애매하다. 진에어 후쿠오카 노선에서 맥주 마셨다는 후기를 찾아봤지만 눈에 띄이지 않는다. 고도 3만 피트에서 마시는 맥주 맛이 기가 막힌데, 직접 경험해서 리뷰하는 수 밖에.

후쿠오카 지진

규슈의 쿠마모토에서 얼마전 강도 7 규모의 지진이 발생해서 이온몰 화재로 인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안타깝다. 쿠마모트는 예전 지진 후, 복구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한 지역으로 알고 있다. 시에서 쿠마몬 캐릭터를 만들어서 홍보를 열심히 해서 관심있어 하던 지역이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쿠마모토까지는 대략 100km 정도, 서울에서 천안 정도의 거리다. 쿠마모토 강진이 있을 당시 후쿠오카 시내에서도 지진 여파를 느꼈다고 한다. 현지인도 놀랐겠지만, 지진 경험이 없는 외국인들은 상당히 공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일본은 지진이 많은 곳이다. 언제 어디서 지진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매년 11월에 후쿠오카 마라톤이 개최된다. 필자는 내년 2028 후쿠오카 마라톤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에 후쿠오카 지진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마무리하며

후쿠오카 지진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언제 발생할지도 모르는 지진 때문에 후쿠오카 여행을 가지 않을 이유도 없다고 본다. 후쿠오카 항공권 가격을 진에어, 아시아나, 대한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사해봤다. 가격은 예상했던대로 저가항공인 진에어가 가장 저렴했다.

진에어는 대한항공 계열 저가항공사이기 때문에 저가항공 중에서는 신뢰가 가는 회사다. 아시아나는 대한항공 보다 저렴하지만, 진에어 보다는 비싸서 진에어와 대한항공 중간에 있는 가격대이다. 일본은 비행시간이 짧은 노선이기 때문에 저가항공을 이용해서 저렴하게 다녀오는 것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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