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일본 여행 도시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나고야 입니다. 최근 소도시 지역으로 확장되면서 고베, 히로시마 쪽도 여행자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필자는 그중에서 고베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오사카에서 가깝고, 동남아 휴양지 리조트처럼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메리켄파크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메모투어 시작합니다.
고베 메리켄파크
최근 고베공항 대한항공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서 고베공항으로 가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대한항공 비행 스케쥴이 적기 때문에 간사이공항으로 통해서 고베를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고베 가는 방법은 JR 하루카를 이용해서 우메다까지 이동한 후, 한큐노선을 활용해서 산노미야역까지 가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또 다른 방법은 간사이공항에서 고베 베이셔틀 쾌속선을 이용해서 고베공항 항구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베이셔틀 정가는 1,880엔 이지만 외국인 경우 여권을 제시하면 500엔으로 탑승이 가능합니다. 고베공항에서 고베 마치메구리 1 day 패스를 이용해서 포트라이더를 타고 산노미야역까지 빠르게 이동 가능합니다.
고베 마치메루기 1 day 패스를 이용하면, 고베 전역의 지하철을 하루동안 무제한으로 탑승할 수 있기에 매우 효율적인 교통 패스 입니다.

숙소는 산노미야역 근처에 정하시면 교통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호텔은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30분 거리에 있는 메리켄파크 오리엔탈 호텔입니다. 고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매우 이색적인 호텔이고, 가성비도 탁월합니다.
오사카 시내에 작은 호텔에 비하면 같은 비용으로 테라스까지 있는 오션뷰 호텔에서 숙박하실 수 있는 곳이죠. 오사카 우메다까지 전철로 30 소요되기 때문에 충분히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베,오사카 2곳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거점 호텔로 활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여행의 시작을 고베에서 시작하는 것도 색다른 방법 입니다. 대도시 중심의 여행에서 탈피해서 간사이 주변 소도시를 여행하는 것이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