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에 가면 가장 먼저 먹는 음식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계란샌드위치. 한국에 있는 계란샌드위치도 먹어봤는데, 맛이 일본에서 먹은 것과 조금 다릅니다. 아쉽죠. 또 오후의 홍차라는 음료수와 함께 마시면 궁합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이제부터 메모투어 시작합니다.
일본 패밀리마트 편의점 계란샌드위치
꼭 일본 편의점 브랜드를 정해 놓고 먹는 것은 아니지만, 오사카 간사이공항 출국할 때 면세지역에 있는 패밀리마트에 꼭 들린다. 예전에는 1엔 짜리 동전을 마지막까지 털어내기 위해서 들렸지만, 코로나 이후 일본에서 신용카드가 대중화 되고, 파스모 카드, 토스 체크카드, 트레블월렛 카드를 이용해서 ATM 기기에서 엔화를 출력하다보니 동전 털어낼 일이 거의 없다.
그렇지만, 어느덧 습관이 되버려서 출국할 때 꼭 패밀리마트에 들린다. 어떻게 만들길래 그 맛이 그렇게 잊지 못할 정도일까? 국내 편의점에도 계란샌드위치가 출시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먹어봤지만, 일본에서 먹은 그 맛이 아니다. 이거 도대체 뭐지?
일본 편의점 계란샌드위치에는 도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는 것일까? 최첨단 기술, IT 강국 대한민국이 일본 편의점 계란샌드위치 맛을 밀린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참 궁금하다. 다음 번 오사카 출장 때는 제대로 한번 그 맛을 느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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