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일본 오사카 여행가서 맨 마지막날에는 돈키호테 도톤보리에 꼭 들리곤 합니다. 딱 정해놓고 돈키호테에 가는 편은 아니고, 그냥 1층 매장에 가면 한국사람들이 엄청 많고, 한국어로 인기상품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을 그냥 구입하는 편입니다. 이제부터 메모투어 시작합니다.

언제가도 가슴이 뛰는 곳이죠. 도톤보리 강변에서 내려다보이는 돈키호텔 표시. 낮이나 밤이나 항상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죠. 도톤보리 강변을 걷다보면 맛있는 다코야키 냄새가 풍겨오죠. 오른쪽에 보이는 노란색 표시가 돈키호테 입니다. 이쪽 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1층 식품코너에 돈키호테 인기템이 가득합니다.

이마트 PB 상품처럼 자체 브랜드로 나온 do 상품. 버섯과자인데, 인기 있다고해서 샀는데 제 입맛에는 좀 아닌것 같더군요. 호불호가 있는데, 재미삼아 먹어보는 정도로는 좋습니다.

가장 인기있었던 것은 곤약젤리. 맛있더군요. 곤약젤리가 컵 모양으로 된것은 질식 위험이 있어서 한국으로 못 가져간다고 하던데, 돈키호테에서 판매하던 곤약제리를 비닐에 싸여있어서 괜찮다고해서 구입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나눠좋는데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초코과자, 맛있죠. 한국에서도 먹을 수 있는 맛. 재미삼아서 먹는 정도로 좋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도 면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 줄이 상당히 깁니다. 그렇지만 돈키호테에서 워낙 일처리를 잘하기 때문에 금방 빠지더군요. 저는 면세금액 5,500엔이 되지않아서 그냥 구입했습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