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엔화 환전 하나은행, 일본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 출금 방법

일본 여행 전, 엔화 환전이 고민되시죠? 토스 앱을 이용하면 은행 방문 없이 간편하게 환전하고, 공항이나 일본 현지 편의점 ATM에서 바로 찾을 수 있어요. 통장이 없어도 신분증만 있으면 수령이 가능한 ‘토스 환전’ 방법을 정리해드릴게요.

일본 여행, 엔화 환전

코로나 이후 일본에서도 카드 사용이 많이 늘었지만, 여전히 작은 상점이나 식당에서는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요. 그래서 일본 여행 전에는 ‘최소한의 현금 준비’ 가 꼭 필요합니다.

요즘은 은행 창구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토스 앱으로 간편하게 엔화 환전이 가능해요. 일본 현지 ATM에서 인출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토스 엔화 환전, 두 가지 방법

토스에서는 엔화를 환전하는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국내에서 엔화수령하기, 둘째는 일본 현지에 도착후, 필요한 만큼 엔화 수령하는 것입니다. 두가지 차이점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해드릴게요.

  1. 하나은행 인천공항 지점에서 직접 수령하기
  2. 토스 외화통장을 만들어 일본 편의점 ATM에서 인출하기

둘 다 간단하지만, 상황에 따라 장단점이 조금 달라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볼게요.

1. 하나은행 인천공항 지점에서 수령하기

이 방법은 토스 앱에서 미리 환전을 신청하고, 출국 당일 인천공항 하나은행 창구에서 엔화를 직접 수령하는 방식이에요.

절차 요약

  1. 토스 앱 실행 → ‘환전’ 메뉴 선택
  2. 통화 선택: 일본 엔화(JPY)
  3. 환전 금액 입력
  4. 수령 장소: 인천공항 하나은행 지점 선택
  5. 본인 명의 신분증(여권 또는 주민등록증) 지참 후 방문
  6. 현금 수령 완료

중요 포인트:

하나은행 통장이 없어도 전혀 상관없어요!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만 있으면 수령 가능합니다. 토스에서 결제할 때 미리 환전 신청을 완료하면, 공항 도착 후 창구에서 바로 엔화를 받을 수 있어요.

줄을 오래 설 필요도 없고, 예상 환율과 실제 수령 금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안심이에요.

2. 토스 외화통장 + 일본 편의점 ATM 인출하기

두 번째 방법은 조금 더 자유로운 방식이에요. 토스 안에서 외화통장을 개설하고, 엔화를 미리 환전해 넣어두는 것이죠. 이후 일본에 도착하면 토스 체크카드로 현지 ATM에서 바로 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일본 세븐일레븐(7-Eleven) 편의점에 있는 세븐뱅크(Seven Bank) ATM을 이용하면 아주 간편해요.

이용 방법

  1. 토스 앱 → 외화통장 개설
  2. 통화 선택: 일본 엔화(JPY)
  3. 원하는 금액만큼 환전 후 외화통장에 보관
  4. 일본 도착 후 세븐일레븐 ATM 방문
  5. 토스 체크카드 삽입 → ‘English’ 선택 → ‘Withdrawal’ 클릭
  6. 엔화 인출 완료

세븐뱅크 ATM은 일본 대부분의 편의점, 역, 공항에 설치돼 있어서 언제든 현금이 필요할 때 바로 인출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필자의 경우, 도쿄 나리타 공항에서 사용해봤는데요, 입국심사를 마치고 입국장 밖으로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ATM 기기가 많이 모여있어요. 그곳에 세븐일레븐 ATM 기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토스 환전 장점

  • 24시간 언제든지 환전 가능 은행 영업시간에 맞출 필요 없어요.
  • 실시간 환율 적용 원하는 시점에 환율이 좋을 때 바로 환전 가능해요.
  • 통장 없어도 수령 가능 신분증만 있으면 공항에서 바로 수령 가능.
  • 일본 현지 인출 지원 세븐일레븐 ATM 이용으로 여행 중에도 편리해요.
  • 환율 알림 기능 제공 환율이 낮아질 때 토스 알림으로 확인 가능.

토스 외화통장 이용할 때, 가장 편리한 점은 필요한 만큼만 엔화 인출하면 됩니다. 다시 설명하자면, 국내에서 엔화 5만엔을 환전했다고 할게요. 현지에 도착해서 필요할 때 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엔화 1만엔씩, 2번 인출해서 총 2회로 2만엔을 인출했다고 가정할게요.

그럼 3만엔이 남았죠. 여행을 마치고 국내에서 다시 엔화를 원화로 환전하면 됩니다.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어요. 만약 환율이 올랐다면 이익이 될 수도 있는거구요.

토스 환전 시 유의할 점

  1. 환전 신청은 출국 하루 전까지 미리 하기 공항 수령을 선택했다면 최소 하루 전 신청이 안전합니다.
  2.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필수 현장에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꼭 필요합니다.
  3. ATM 인출 한도 확인하기 세븐뱅크 ATM은 1회 최대 10만엔 정도까지만 인출 가능해요.
  4. 수수료 확인하기 외화통장에서 엔화인출시 세븐일레븐에서는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비교 정리

구분인천공항 하나은행 수령일본 세븐일레븐 ATM 인출
필요조건신분증만 있으면 됨토스 외화통장 + 체크카드
수령 시기출국 당일 공항 창구일본 도착 후 현지 ATM
장점간편하고 안전자유롭게 필요할 때 인출
수수료낮음 (토스 환율 기준)세븐일레븐 ATM 수수료 없음
추천 대상출국 전 미리 준비형현지에서 유연하게 쓰는형

정리하면

예전에는 환전하려면 꼭 은행 창구에 가야 했지만, 이제는 토스 앱 하나면 환전부터 수령까지 한 번에 가능해요.

  • 공항에서 바로 수령하고 싶다면 → 하나은행 인천공항 지점 수령
  • 여행 중 현지 ATM에서 편하게 찾고 싶다면 → 토스 외화통장 + 세븐일레븐 ATM 인출

특히 하나은행 통장 없어도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는 점, 이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환전하고, 출국 당일에는 줄 서지 않고, 필요할 땐 일본 편의점 ATM에서 바로 현금 인출.

이제 엔화 환전도 스마트하게, 토스 한 앱으로 여행 준비 끝!

마지막으로,

오사카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진짜 가성비 좋은 호텔 추천해드릴게요. 최근 오사카 숙소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호텔 입니다.

사진: 업체 제공 / 칸데오호텔 오사카 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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