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후쿠오카 여행할 때 꼭 하고 싶은 것은 오호라 러닝 공원 러닝과 아식스 러닝화 슈퍼블라스트 3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 후쿠오카 여행의 중요한 목적인 마음에 드는 러닝화를 후쿠오카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텝스포츠 고쿠라역 가는 방법을 정리해보자.
고쿠라 가는 방법
신칸센을 이용해서 고쿠라역을 가는 방법이 가장 빠르다. 클룩에서 직접 가격을 확인해보자. 2026년 8월 19일 예약을 예로 들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오전 10:52분 하카타에서 출발하는 신칸센 850 을 탑승하면 11시 11분 고쿠라역에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19분. 가격은 20,600원이다.

소닉특급 경우 20,100원인데 시간이 40분 걸리기 때문에 두가지 교통 수단을 비교하면, 단연코 신칸센이다. 클룩에서 예약해보니, 몇몇 시간대에는 표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면 미리 예약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 신칸센 예약 확정후 12시간 이내: 티켓 가격 5% 취소 수수료
- 출발 30분 이전 : 수수료 -20%
- 30분 이내: 환불 불가
고쿠라역까지 왕복으로 다녀오면 교통비가 4만원 정도 들기 때문에 러닝화 1켤레를 사는 경우라면 할인과 교통비가 상쇄되서 별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따라서 고쿠라 여행을 하며 겸사 겸사가는 것이라면 스텝스포츠 고쿠라역 구입이 괜찮을 것 같다.
후쿠오카 주말 및 주말 직접 호텔 숙소비가 엄청 비싸다는 사실을 알았다. 상상보다 더 비싸다. 주말에는 비즈니스 호텔도 20만원이 넘어가더라. 평일에도 특정한 날에는 10만원도 안하던 숙소가 2,30만원을 훌쩍 넘기는게 일반적이다.
대책이 필요하다. 후쿠오카 호텔 보다는 하카타에서 신칸센으로 15분 거리에 있는 고쿠라 호텔이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어차피 고쿠라역 스텝스포츠에 갈 생각이라, 첫날 후쿠오카가 아니라 고쿠라 지역으로 바로 이동하는 숙소도 고려해볼만 하다.
후쿠오카 러닝화 전문샵
후쿠오카 러닝화를 구입하기 좋은 전문샵은 크게 3곳. 제일 먼저 방문하면 좋은 곳은 캐널시티에 있는 알펜 후쿠오카, 알펜에서 각종 브랜드를 살펴보고, 시착해보는 것이 좋다. 바로 옆에 아식스 매장이 있으니 아식스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체험해보자.
한군데 더 갈 수 있는 곳은 제비오인데, 바쁘면 빼도 무방하다. 구입하기 가장 좋은 곳은 스텝스포츠 후쿠오카, 텐진 쪽에 있는데 할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다. 다만,앞에서 말했듯이 고쿠라역 스텝스포츠가 더 할인폭이 크기 때문에 고쿠라 쪽으로 여행갈 계획이라면 고쿠라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좋다.
올해 찜해 놓은 러닝화는 아식스 슈퍼블라스트 3. 데일리 러닝화로 좋고 하프까지는 괜찮은 러닝화라고 한다. 가장 마음에 드는 색상은 코발트 블루 러닝화. 좀 화려하지만, 러닝화니까 좀 화려해도 좋을 것 같다.
호카는 유럽 브랜드라서 할인폭이 크지는 않다고 하지만, 국내에서 구입하지 못하는 상품이 적절한 할인을 하기 때문에 클리프톤 10 러닝화가 있다면 몇개 사오고 싶다. 워낙 발이 편해서 맨발 보다 발이 더 편하다. 정말 신기한 감촉이다.
마무리 하기
후쿠오카 여행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러닝화 매장이다. 캐널시티에 있는 알펜 후쿠우카, 텐진에 있는 스텝스포츠 매장만 알아두면 된다. 구입은 스텝스포츠 후쿠오카에서 하고, 만약 고쿠라 기타 후쿠오카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스텝스포츠 고쿠라역에서 구입하면 된다.
수 많은 사람들이 후쿠오카 여행가는 이유는 거리가 가깝고, 무엇보다 후쿠오카 공항에서 하카타, 텐진 시내까지 전철로 10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이다. 도시가 조용하고, 깔끔하다. 오호라 공원에서 러닝하고, 저녁에 박카스 일대에서 술한잔 하기 너무 좋은 곳이다.
오사카 보다 훨씬 작은 도시지만,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할 만큼 접근성이 좋은 도시이기 때문에 1박2일로 다녀와도 충분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