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으로 여행을 완성하는 메모투어 입니다. 오늘 메모할 생각은 후쿠오카 3대 호텔 특징과 위치에 관해서 입니다. 후쿠오카 여행을 다녀온 적 있지만, 당시에는 하우스텐보, 나가사키 위주로 여행을 갔기 때문에 정작 후쿠오카 시내에는 보낸 시간이 짧았죠. 이제부터 메모투어를 시작합니다.
후쿠오카 3대 추천호텔
다시 후쿠오카 지도를 살펴보며, 숙소위치를 찾는 중이다. 우선 후쿠오카 숙소는 크게 3지역으로 나눈다.
- 하카타역
- 나카스
- 텐진역
각 지역마다 특색이 있다고 설명하는 글이 많지만, 가만 다시 생각해보니 후쿠오카 시내가 그다지 넓지 않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주변 소도시 여행하는데 하카타역이 편하기는 하겠지만, 나카스, 텐진역에서 지하철 타고 이동하면 금방 가기 때문에 시간 차이는 별로 없다.

지역 차이 보다는 각 호텔의 특징, 가격으로 차이를 두는 것이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호텔 가격 차이
아고다 플랫폼에서 26.5.20 기준으로 1박2일 1객실 2인 숙박으로 가격 비교를 해봤다.
- 하카타역: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 : 18만원
- 나카스: 더 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 나카스 : 26만원
- 텐진역: 니시테츠 그랜드호텔 : 15만원
동일한 날짜에 가격 비교를 해보면 명확해진다.
더 로얄파크 캔버스 나카스 >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 > 니시테츠 그랜드호텔
즉,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이 후쿠오카 기반의 니시테츠에서 운영하는 역사 깊은 호텔이긴 하지만, 연식이 있는 호텔이다보니 인테리어가 좀 올드하고 오래된 느낌이 난다. 텐진역 부근이라 접근성은 좋지만, 호텔 객실안은 젊은 감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에, 가장 신상호텔인 더 로얄파크 캔버스 후쿠오카 나카스는 가격 니시테츠 그랜드호텔에 비해서 거의 2배다. 왜 그렇겠는가? 2023년 만들어진 호텔이라서 인테리어도 젊은 감각으로 깔끔하고, 객실 컨디션도 상당히 좋다. 이 때문에 많은 수요가 있는 것이다.
하카타역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는 유럽인테리어로 SNS 인기를 모우고 있다.
마무리하며
선택은 각자의 취향이다. 가격과 접근성을 보자면 그랜드호텔이고, 대욕장과 신상호텔의 깔끔함을 즐기고 싶으면 나카스 강변에 있는 더 로얄호텔 캔버스. SNS 감성사진을 원한다면 하카타역 더 베이직스 후쿠오카를 선택하면 된다.
예전에는 호텔에서 연박하는 것을 선호했다. 왜? 편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제는 연박보다는 각 호텔에서 1박씩 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유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직접 경험을 해보지 않으면 생생한 글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메모투어는 기록을 통해서 여행을 새롭게 재해석한다.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면서 창조적 컨텐츠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속 기록하기로 하자.